성공사례
[교통사고 손해배상] ★손해배상금 1억 2,500만 원★/대리운전기사/족관절 삼과골절

[교통사고 손해배상] ★손해배상금 1억 2,500만 원★/대리운전기사/족관절 삼과골절

백민주변호사

본문

01사건의 유형

[교통사고 손해배상] ★손해배상금 1억 2,500만 원★/대리운전기사/족관절 삼과골절

02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대리운전기사로, 2021. 3.경 대리운전차량의 트렁크에 전동킥보드를 싣기 위해 허리를 숙이던 중, 후방에서 오던 차량에 충격당하는 사고로 인해 족관절 삼과골절상을 입었습니다. 

03사건의 특징

의뢰인은 비록 야간이라고는 하나, 운전자의 시야에 방해가 되는 다른 사정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을 충격하고 이어 발목에 큰 부상을 입었음에도 보험회사와의 합의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자 정당한 보상을 받고자 소송을 선택하였습니다. 

04해랑의 조력

법무법인 해랑은 사고 발생 당시의 상황을 고려할 때 의뢰인에게 과실이 존재하지 않다는 점과 의뢰인의 발목관절에 골절 및 신경 손상으로 인한 영구적인 강직이 남게 되어 총 14%의 영구장해가 남았을 전제로 1억 3,800만 원 상당을 청구하였습니다. 

05결과

그 결과 소송 과정에서 보험회사는 소외 합의를 요청해왔고, 협의 끝에 1억 2,500만 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하여 사건이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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