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해랑은 전국에 불과 31명(2019. 7. 1.기준)밖에 없는 교통사고 전문변호사가 직접 교통사고로 인한 손해에 관하여, 보험사 및 가해자와의 합의 및 소송을 진행하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법무법인 해랑은 노무사 출신 변호사를 영입하여 업무 중 교통사고와 같이 산재처리를 병행해야 하는 사건의 산재처리까지 일괄처리하고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손해사정법인 중 한 곳과 긴밀히 공조하여 개인보험금의 청구까지 대행해드리며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법무법인 해랑은 대한변호사협회로부터 인증을 받은 교통사고·형사 전문변호사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12대 중과실, 사망, 중상해), 뺑소니, 음주, 무면허, 음주측정거부 등 교통범죄 사건을 전담하여 처리하고 있으며, 연 평균 100건이 남는 사건 처리하면서도 단 한 건의 실형을 선고받는 사례가 없을 정도로 해당 분야에 있어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어 왔습니다.
주요업무
[민사]
소외 합의 및 형사합의
손해배상소송
산재 및 개인보험금 청구
격락손해
[형사]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12대중과실, 사망, 중상해)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뺑소니, 위험운전치사상)
도로교통법위반(음주, 무면허, 음주측정거부, 사고후미조치)
보복운전(특수상해, 특수폭행, 특수협박, 특수손괴), 난폭운전
범인은닉, 보험사기(운전자 바꿔치기)
업무사례
[민사]
족관절 삼과골절로 64,870,000원을 배상받은 사례
골반 양측 전장관절 손상으로 128,674,080원을 배상받은 사례
만 68세로 가동연한이 종료된 뒤 사망하였으나 위자료로 80,000,000원을 배상받은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