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집행유예★/삼진아웃/혈중알코올농도 0.123%

의뢰인은 2022년 8월경, 혈중알코올농도 0.123%의 만취상태에서 약 12km의 거리를 운전하다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이미 2017년과 2019년 각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고, 과거 음주전력 모두 비교적 단 시간 내 있었기 때문에 실형이 선고될 위험이 있었습니다. 

해랑은 담당변호인은 재판이 진행되는 과정 내내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고 있다는 점과 특히 다시는 음주운전을 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여러 가지 형태로 준비하여 변론에 임하였습니다. 

그 결과 법원은 집행유예를 선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