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교통사고 손해배상] 좌측 청력 고도 난청 / 우측 청력 중등도 난청 / 영구장해 33%

[교통사고 손해배상] 좌측 청력 고도 난청 / 우측 청력 중등도 난청 / 영구장해 33%

최종인변호사

본문

01사건의 유형

[교통사고 손해배상] 좌측 청력 고도 난청 / 우측 청력 중등도 난청 / 영구장해 33%

02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만 70세의 사람으로, 2015년 10월경 지인의 차량에 탑승하여 가던 중, 지인이 전방 주시를 게을리하여 신호대기 중이던 선행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는 바람에 두개골 골절상을 입게 되었고 이후 청력에 심각한 문제가 초래되었습니다. 

03사건의 특징

의뢰인은 비록 만 70세의 나이로 연로하였으나 그전까지만 하더라도 건강한 노후를 보내고 있었는데 갑작스러운 사고로 청력에 이상이 생기자 우울증 증상까지 찾아오며 괴로운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04해랑의 조력

해랑의 담당변호인은 의뢰인의 나이가 연로하여 위자료 책정에 있어 보험회사와 이견이 좁혀지지 않자 의뢰인과 협의하여 소를 제기하였고, 의뢰인에 대한 신체감정결과 좌측 심고도 난청, 우측 중등도 난청으로 인해 영구장해 33%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05결과

그 결과 법원은 보험회사로 하여금 의뢰인에게 3,750만 원을 지급하라는 내용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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