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가법위반(도주치상), 특가법위반(위험운전치상), 도로교통법위반(사고후미조치),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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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사건의 유형
[특가법위반(도주치상), 특가법위반(위험운전치상), 도로교통법위반(사고후미조치),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집행유예★ |
02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2021년 5월 혈중알코올농도 0.051%의 주취상태에서 신호 위반 후 중앙선을 침범하여 가던 중 맞은편에서 오던 차량을 들이받아 피해자로 하여금 전치 2주의 상해를 입게 하였음에도 아무런 조치 없이 현장을 도주하였고, 결국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도주치상),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위험운전치상), 도로교통법위반(사고후미조치),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의 4개 혐의로 재판에 회부되었습니다. |
03사건의 특징
의뢰인은 음주운전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신호위반, 중앙선침범을 반복하여 도로교통상 위험을 초래하고, 결국 사고를 내고 도주까지 하였기 때문에 구속될 가능성이 높아보였습니다. |
04해랑의 조력
해랑의 담당변호인은 사건의 중대함을 인식하고 수사과정에서 피해자를 간곡하게 설득한 끝에 의뢰인의 경제적 한도 내에서 형사합의를 마무리할 수 있었고, 재판 과정에서 피고인에 유리한 정상관계자료를 준비하여 선처를 요청하였습니다. |
05결과
그 결과 법원은 의뢰인에게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였고, 의뢰인은 실형을 면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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