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3회)] ★집행유예★/사회봉사 면제

의뢰인은 2000년, 2014년 음주운전으로 각각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상태에서, 2021년 2월 혈중알코올농도 0.113%의 만취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던 중 적발되어 재판에 회부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이미 음주운전으로 2회 처벌받은 상태에서 만취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되어 형사재판을 받게 되자, 최근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 수위가 높아졌다는 사실에, 행여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될까봐 몹시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해랑은 담당변호인은 재판이 진행되는 과정 내내 음주운전을 다시는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증명하기 위한 자료를 다각도로 준비하여 변론에 임하였습니다. 

그 결과 의뢰인은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었으며, 사회봉사명령도 면하여 직장생활도 원만하게 이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