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해랑

[교통사고 손해배상] ★손해배상 1억 4,900만원★/ 신호위반 사망사건 / 피해자 73세 

망인은 지인이 운전하던 오토바이에 동승하여 가던 중 신호를 위반하여 좌회전 하던 트럭에 충격당하는 사고로 사망하였습니다. 

망인은 만 73세으로 고령이었지만 평소 건강을 유지하고 지냈기 때문에 그러한 망인을 떠나보낸 유독들의 슬픔과 정신적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해랑은 망인을 잃은 유족들의 정신적 고통에 합당한 보상을 받기 위해 보험회사를 상대로 소를 제기하였고, 망인이 고령이기는 하나 신체건강하다는 점에 미루어볼 때 근로가능하다는 점을 주장 및 입증하였습니다. 

그 결과 법원은 망인의 유족들에게 149,000,000원을 지급하라는 화해권고결정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