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해] ★4억 1천만 원★/컨베이어벨트 사망사고/유족급여 외 회사로부터 별도 손해배상금 수령
최종인변호사
[산업재해] ★4억 1천만 원★/컨베이어벨트 사망사고/유족급여 외 회사로부터 별도 손해배상금 수령
본문
01사건의 유형
[산업재해] ★4억 1천만 원★/컨베이어벨트 사망사고/유족급여 외 회사로부터 별도 손해배상금 수령 |
02사건의 개요
의뢰인의 남편은 2018년 11월 삼성물산 물류창고의 컨베이어벨트에 몸이 끼는 사고로 인해 사망하였습니다. |
03사건의 특징
의뢰인은 갑작스럽게 남편을 잃고, 어린 자녀만 남겨둔 상태에서 깊은 슬픔에 빠져있었으나, 물류창고의 관리책임의 소재여부와 사고 발생을 남편의 잘못으로 떠넘기려는 회사 측의 태도로 인해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
04해랑의 조력
해랑은 근로복지공단에 유족급여를 신청하여 수령하고, 관리 책임의 주체 및 과실을 가려내어 관리책임자로 하여금 형사처벌을 받도록 하는 한편, 배상책임이 있는 회사와 1년이 넘는 협상을 진행하였습니다. |
05결과
그 결과 전적인 회사 측의 과실에 해당하는 손해배상액인 4억 1천만 원을 유족급여와는 별도로 수령함으로써 소송 없이 신속하게 사건을 마무리할 수 있었고 유족의 억울함 심정을 조금이나마 달래드릴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