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으로 2차례 처벌된 전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혈중알코올농도 0.165%의 만취상태로 운전하던 중 검문을 당하자 현장을 이탈하던 중 경찰의 추적 끝에 현행범으로 체포
본문
01사건의 유형
[음주운전] ★집행유예★ / 삼진아웃 / 혈중알코올농도 0.165% |
02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음주운전으로 2차례 처벌된 전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혈중알코올농도 0.165%의 만취상태로 운전하던 중 검문을 당하자 현장을 이탈하던 중 경찰의 추적 끝에 현행범으로 체포되었습니다. |
03사건의 특징
의뢰인은 음주운전으로 이미 2차례 처벌된 전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적발된 것이고 검문을 피해 도주하다 적발되었기에 중형을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
04해랑의 조력
해랑은 의뢰인의 모든 수사에 참여하고 음주운전을 하게 된 동기와 경위, 그밖에 의뢰인의 감형인자를 철저히 분석하여 변론에 임하였습니다. |
05결과
그 결과 의뢰인은 삼진아웃에 해당됨에도 불구하고 실형 대신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무사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
죄명
도로교통법
제44조(술에 취한 상태에서의 운전 금지)
① 누구든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동차등을 운전하여서는 아니 된다.
제148조의2(벌칙)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1년 이상 3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 원 이상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 제44조제1항을 2회 이상 위반한 사람(자동차등 또는 노면전차를 운전한 사람으로 한정한다)으로서 다시 같은 조 제1항을 위반하여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동차등 또는 노면전차를 운전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