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해랑

교통사고/소외합의/20,000,000원 

의뢰인은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가해차량으로부터 충격당하여 족관절 종골 골절상을 입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에게는 적어도 2년의 한시장해가 예상되었으나, 보험사는 의뢰인에게 일실수입손해와 위자료를 합하여 800만 원을 제시하겠다며 완강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해랑은 정확하게 손해를 사정하여 보험사에 제시하였고, 이에 보험사는 1회 협상 시 1,200만 원, 2회 협상 시 1,800만 원을 제시하였으나, 해랑은 모두 거절하였습니다. 

결국 보험사는 3회 협상 시 2,000만 원을 제시하였고, 의뢰인은 최초 보험사가 제시한 금액의 2.5배에 이르는 2,000만 원을 수령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