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교통사고 손해배상] 요추(L1) 골절, 미추 골절 / 보상금 35,500,000원

오토바이 사고 12주 중상해

최종인변호사

본문

01사건의 유형

교통사고 / 손해배상 / 35,500,000원 

02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직진 신호에 따라 오토바이를 운전하여 교차로를 통과하던 중, 신호 위반 차량에 충격당해, 요추 L1부위 폐쇄성 골절, 미추의 폐쇄성골절 등 전치 12주의 중상해를 입게 되었습니다. 

03사건의 특징

가해자는 명백한 신호 위반으로 의뢰인에게 중상해를 입게 하여 수사를 받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형사 합의금은커녕 사과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반면, 의뢰인은 사고로 장기간 입원하여 직장과 가정 모두 돌볼 수 없는 처지가 되었는데, 가해자 측 보험사는 민사 합의금으로 800만 원을 제시하였습니다. 

04해랑의 조력

해랑은 가해자의 형사 소송 과정에 엄벌을 요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는 한편, 민사 소송 시 예상되는 손해배상금을 산정하여 보험사에게 지급을 요구하며 정당한 보상을 촉구하였습니다. 

05결과

그 결과 보험사 측은 해랑 측이 산정한 손해배상금의 대부분에 해당하는 금액인 35,500,000원으로 합의가 성립하여, 소송 없이 사건을 조기에 종결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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