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해] 건설현장 사망사고 / 322,629,070원
최종인변호사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던 중 감전되어 사망한 사건
본문
01사건의 유형
[산업재해] 건설현장 사망사고 / 322,629,070원 |
02사건의 개요
망인은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던 중 감전되어 사망하였습니다. |
03사건의 특징
회사 측은 망인의 과실이 크다는 이유와 회사가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다는 이유로, 위자료와 형사합의금을 합쳐 7,000만 원을 제시하였습니다. |
04해랑의 조력
해랑은 신속하게 망인의 유족인 의뢰인을 대신하여 유족급여와 장의비를 신청하고, 사고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여 산출한 과실비율을 토대로 위자료와 형사합의금을 산출하였고, 그 금액으로 1억 2,000만 원을 제시하였습니다. |
05결과
회사 측과 수차례 협의 끝에 결국 회사 측은 해랑의 제시안을 받아들여 1억 2,000만 원을 지급하는데 합의하였고, 그 결과 의뢰인은 산재보상금 2억여 원과 별도로 1억 2,000만 원을 수령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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